1. 프로젝트 개요
- 의뢰인: 국내 소재 교육 컨설팅 기업
- 대상자: 해외 거주 STEM 분야 전문 교육자
- 주요 과업:
- 해외 전문 인력의 ‘부원장’ 직함 부여 및 독점적 협력 관계 설정
- 강의와 컨설팅이 결합된 이원적 보상 체계 설계
-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비밀유지 및 경업금지 조항 수립
2. 주요 업무 수행 내용
가. 독점적 지위 부여 및 역할 정의
- 부원장 직위 설정: 대상자가 의뢰인 법인의 부원장으로서만 활동하도록 명시하고, 타 컨설팅 업체와의 중복 계약을 금지하는 독점적 협력 조항을 삽입함.
- 유연한 업무 시간: 해외 거주자의 시차와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양사 간 서면(문자, 전화 포함) 합의에 따라 업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함.
나. 이원적 보상 구조 설계
- 컨설팅 수익 배분 (: STEM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로드맵 설계, 대학 선정, 에세이 지도 등에 대해 학생당 발생 매출의 40%를 지급하는 성과 공유 모델을 구축함.
- 강의료 산정: 물리, 컴퓨터 과학, 수학 등 특정 과목의 수업이나 연구 논문 지도 시 시간당 150,000원의 고정 급여를 지급하도록 규정함.
다. 컨설팅 서비스 범위의 명확화
- 입시 컨설팅 전 과정 포함: 단순 강의를 넘어 교과 외 활동 로드맵, 서머 스쿨 지원, 대학 입학 에세이 지도 등 컨설팅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업무의 책임 한계를 분명히 함.
- 특수 프로젝트 대응: STEM 경시대회 준비 및 연구 논문 지도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별도 업무 영역으로 관리함.
라. 기업 정보 및 노하우 보호
- 비밀유지 협약(NDA): 컨설팅 과정에서 공유되는 기업의 학생 데이터, 입시 전략 노하우 등에 대한 엄격한 비밀유지 의무를 부과함.
- 지식재산권 귀속: 협력 과정에서 제작된 교육 콘텐츠 및 로드맵의 저작권 귀속 관계를 명확히 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함.
3. 업무 수행 결과 및 시사점
- 우수 해외 인력 선점: 경쟁력 있는 보상안과 공식 직함을 제안함으로써, 해외 유수 대학 출신의 전문 인력을 구단의 핵심 자원으로 확보함.
- 합리적 비용 관리: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과에 따라 보상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통해, 기업과 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 체계를 마련함.
- 비즈니스 전문성 강화: STEM 전문 컨설팅 라인업을 강화하여 국내외 입시 시장에서의 마케팅 우위를 점함.
변호사 실무 팁
“해외 전문 인력과 ‘부원장’ 급의 핵심 계약을 체결할 때는 보상 액수만큼이나 ‘독점성’과 ‘범위’ 설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익 배분형 계약은 매출의 기준과 정산 시점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추후 정산 분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강의(Hourly)와 자문(% Share)을 분리하여 계약 구조를 정교화하는 것은 양측의 기여도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