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안의 개요
- 의뢰인: k뷰티회사
- 프로젝트: 도쿄 거점의 일본 지사 설립 및 한국인 대표이사의 현지 상주를 위한 비자 취득.
- 핵심 과제: 일본 법인 설립(GK), 화장품 제조판매업 면허 요건 확인, 경영·관리 비자 발급 요건 충족.
2. 일본 법인 설립 및 요건
- 법인 형태: GK
- 자본금 요건: 경영·관리 비자 발급을 위한 최소 기준인 500만 엔 이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자본금은 단순 납입을 넘어 실제 사업 운영에 사용될 자금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 등기 절차: 일본 내 주소지(사무실) 확보, 정관 공증, 자본금 납입 증명 및 등기 신청의 전 과정을 대행했습니다.
3. 경영·관리 비자 발급 핵심 전략
일본 출입국재류관리국은 경영 비자 심사 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실질적 경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봅니다.
- 독립된 사무소 확보: 공유 오피스나 주거 겸용이 아닌, 실제 물류와 사무가 가능한 독립된 사무 공간 임대차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비자 승인의 필수 전제 조건입니다.
- 구체적 사업계획서: 향후 3~5년간의 매출 추정치, 일본 내 유통망(드럭스토어, 큐텐 등) 입점 계획, 추가 고용 계획을 담은 전문적인 사업계획서를 일본어로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 인적 요건: 대표이사가 한국 본사에서 쌓은 경영 경력과 일본 사업의 연관성을 법률적으로 소명하여 비자 승인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변호사의 실무 팁
| 구분 | 주요 요건 및 절차 | 비고 |
| 법인 형태 | 합동회사 (KK) | 지점보다 공신력 높음 |
| 최소 자본금 | 3,000만 엔 이상 | 경영 비자 취득을 위한 필수 요건 |
| 사무실 요건 | 실체가 있는 물리적 사무실 필수 | 비자 심사의 핵심 체크포인트 |
| 비자 종류 | 경영·관리 비자 | 학력보다는 경영 경력 및 자본금 중시 |
| 특수 면허 | 화장품 제조판매업 면허 | 현지 유통을 위한 법적 필수 요건 |
일본 시장은 “서류와 실체의 일치”를 매우 엄격하게 따집니다. 특히 사무실 임차 계약서나 사업계획서의 내용이 부실할 경우 비자가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설립 단계에서부터 현지 법무사 및 변호사 네트워크를 통한 정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